CES 2024 혁신상 수상한 스타트업 '고레로보틱스'입니다.

고레로보틱스는 건설현장의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개선시키고자, 건설자재를 새벽에 무인으로 운반하는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하고 있으며,
23년 충남아산, 경기광주 현장에서 필드테스트를 성공한 바 있습니다.

세계적 로봇 연구소인 UCLA RoMeLa 박사 출신의 CTO가 건설현장의 척박한 환경에서도 주행할 수 있는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메커니즘을 개발하고 있으며, 미국 실리콘벨리 VC로 부터 12억원의 투자금을 유치 완료하였습니다.

국내 건설사의 해외수주 1위 국가가 중동에서 처음으로 미국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현재도 건설근로자가 50만명이나 부족한 상태이고, 트럼프가 재집권하면 이민자 유입이 더 줄어들어 보다 어려운 건설환경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따라 고레로보틱스는 24년 미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국내 건설사를 대상으로 약 8천명의 근로자를 줄일 수 있는 로보틱스 솔루션을 상용화 할 예정입니다.

로봇으로 건설현장내 물류를 처리하게 되면 1천세대 공동주택기준 12억원의 노무비 절감이 가능하며, 1개월 이상의 공사기간 단축이 가능합니다. 또한 물류정보를 Data화 하여 모든 건설참여자가사 실시간으로 공정/공사관리 할 수 있도록 도움드립니다.

21세기 건설산업에 진정한 Game-Changer! 고레로보틱스가 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