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오케이는 글로벌 기술 및 IP기업과 손 잡고, 온오프라인 혁신 공간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IP사업을 하는 MEGA PLUS와 메타버스 사업을 하는 아이스테이징 아시아를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MEGA PLUS에서는 글로벌 IP(디즈니, 마블, 디스커버리어드벤처, 지브리 등)의 수권을 가지고 이용한 상품 제작 판매 및 전시 공간(컨셉별 캠핑, 콘서트, 전시회 등), 엔터테인먼트 콘서트 등을 진행하고, 아이스테이징 아시아에서는 해당 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메타버스, 온라인으로 구현하는 업무를 합니다.

특히, 아이스테이징 아시아는 글로벌 TOP3 메타버스사인 아이스테이징의 아시아법인으로, 루이비통, 디올 등 명품들의 메타버스를 공식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CES와 VIVATECH 등의 글로벌 IT전시의 메타버스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글와 애플등과는 밀접하게 기술협력을 해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올 초 출시된 애플비전프로와 공식적으로 협력한 소프트웨어사입니다.

특히 부동산 영역에서는 IP를 통한 부동산의 가치증진 솔루션과 아이스테이징의 3D모델하우스 솔루션,
실시간 부동산 중개솔루션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분야에서 이미 BNP Paribas 부동산, Remax, Aecom등의 글로벌 부동산 회사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